갤럭시s8 강제종료 간단꿀팁

삼성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는 안드로이폰의 대명사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는 S10까지 출시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이들이 S8과 S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을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어떤 버튼을 눌러도 반응을 하지 않고 화면또한 정지해 있는 경우가 생길때가 있습니다. PC를 사용할 때도 CPU나 메모리 용량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윈도우 OS 자체의 에러로 인해 렉이 걸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삼성 핸드폰 또한 컴퓨터와 같기 때문에 먹통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화면터치도 되지 않고 홈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지요.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갤럭시s8 강제종료를 해야합니다.

 

먹통 증상이 계속될때 빠르고 신속하게 스마트폰을 종료시키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갤럭시s8 강제종료 간단꿀팁

물리적 강제적으로 종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S8 기기의 버튼이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먼저 왼쪽 측면에는 버튼이 총 3개가 있는데 위쪽에 위치한 버튼 2개는 볼륨을 조절하는 음량조절 버튼입니다. 맨 위는 볼륨을 증가시키는 +버튼이고 그 아래 버튼은 음량을 감소시키는 -버튼인데요. 강제종료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버튼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해두세요..

 

 

갤럭시s8 강제종료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또다른 버튼은 바로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전원버튼입니다. 핸드폰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누르는 버튼이지요. 이 버튼 역시 재부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버튼이니 기억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 버튼을 사용하면 갤럭시s8 강제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1. 볼륨 감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2.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의 전원버튼을 눌러주세요ㅕ.

3. 2개의 버튼을 누르고 2~3초 정도가 경과하면 스마트폰이 다시 종료되고 다시 부팅이 됩니다.

 

 

갤럭시s8 강제종료 방법 중 잘못 알려진 것이 바로 유심카드를 분리하면 된다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유심을 분리하면 통화 및 사용이 불가하므로 유심을 끼워달라는 안내 메세지가 나타날 뿐입니다. 지금까지 갤러시 S8버전이 먹통이 되었을 때 다시 재부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