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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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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

감독 : 존 크래신스키 
출연 :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개봉 : 3.20 

 

 


소리내면 죽는다. 
팝콘조차 씹을 수가 없을만큼
숨죽이며 감상을 해야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SF 서스펜스 공포 스릴러 드라마(?)


구체적인 장르가 무엇이건 
관람객의 말초신경을 곤두세우고
짜릿함을 선사했던 명작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2018년에 개봉한 전편이 예상 외로 

초대박을 쳐서인지 바로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의 컨셉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왠 괴생명체가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그냥 마구 공격하는건 아니고
소리를 내면 공격을 합니다. 

 

보지는 못하고 소리로 상대의 위치와 

존재를 파악하는 겁니다. 
제목이 콰이어트 플레이스인 것처럼

영화는 대사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수화를 써서 의사소통을 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등장하는 비명이 전부입니다.
배경음악도 거의 없습니다. 

영화를 감상하는 관람객들도 

왠지 소리를 내서는 안될 것 같은
집중도와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 

바로 콰이어트 플레이스 였습니다. 

 

 

 


괴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떻게 

이 곳에 오게 된것인지에 대한 설명따윈 없습니다. 
오로지 현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처절한 사투만이 그려집니다.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작품의 세계관이나 

상황을 짐작할 만한 단서는 알아서 캐치해야합니다. 

친절한 영화는 아니지만 다 캐치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 영화는 작품을 보는 동안에는 

아무 소리도 낼 수 없고 팝콘도 씹을 수 없는 

그런 영화로 유명했는데요. 

그만큼 긴장감이 넘치고 

몰입도가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전작에서 부부로 나오는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는 실제 부부이기도 한데요. 

존 크래신스키는 이 영화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전작에서 위험이 철철 넘치는 상황에서도 

나름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주며 

무릇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존 크래신스키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회상신에서만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전편을 안보신 분이 있을 수 있느니 

왜인지는 이야기하지 않을께요. 

 



등장인물들 만큼이나 영화의 주역은 

바로 괴생명체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사람과 비슷하지만 4족 보행을 하고 

눈이 없습니다. 시각이 없는대신 청력이 

발달하여 소리가 나는 대상을 찾아 공격합니다.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생명을 앗아가기만 하는 캐릭터입니다. 

몸체가 제법 크고 매우 스피드가 빠른 것이 특징인데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외계 생명체도 약점이 있다는 것이

전작 말미에 밝혀집니다. 

전작이 워낙 훌륭한 호러 영화라는 평가를 받아서인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에밀리 블런트(에블린)의 가족은 

그대로 등장하고 새로운 인물인 

킬리언 머피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28일후, 인셉션, 다크 나이트, 덩케르크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한 배우라 

낯이 많이 익으실텐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에밀리의 가족을 돕는 

조력자 역할로 등장하는 모양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여전히 소리를 내면 죽는 설정으로 

다시 한 번 관객의 이목을 끌 준비를 

멋지게 마친 것 같습니다. 

 

과연 에블린의 가족들이 만나게 될 

또다른 생존자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괴생명체와의 사투는 

어떻게 그려질 까요? 

몹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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